일회용쥬스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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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엑소 조회 9회 작성일 2021-01-15 12:55:53 댓글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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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료 위 생과일 '2층 컵'…"아이디어 뺏겼어요" (2019.09.26/뉴스투데이/MBC)

새롭게 디자인한 일회용컵의 사용권을 놓고 주스 프랜차이즈 업체와 가맹점주가 대립했습니다.

프랜차이즈 업체가 무단으로 디자인을 도용했다는 게 가맹점주의 주장인데요.

특허청은 가맹점주의 손을 들어줬습니다.

http://imnews.imbc.com/replay/2019/nwtoday/article/5514535_24616.html

#일회용컵 #디자인도용 #생과일

[No!플라스틱] 일회용 컵 대체하는 친환경 프라이부르크컵 / YTN 사이언스

[앵커]
우리 생활에 많은 편리함을 가져다줬지만, 이제는 환경 오염으로 지목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해법을 모색해보는 시간, 오늘은 두 번째 순서입니다.

독일의 대표적인 친환경 도시, 프라이부르크에는 이 도시만의 독특한 친환경 플라스틱 컵이 있습니다.

시민들은 일회용 컵 대신 이 컵을 가지고 다니면서 여러 카페에서 커피나 음료를 담아 마신다고 하는데요.

어찌 된 사연인지 이혜리 기자가 독일 현지에서 직접 취재했습니다.

[기자]
'프라이부르크시'라는 표시가 선명한 노란 컵.

다른 일회용 컵과 달리 조금 더 두껍고 단단하게 만들어진 이 컵은 프라이부르크 시내 커피숍에서 어렵지 않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.

특별한 컵에 담긴 커피를 주문하는 일은 간단합니다.

주문을 마친 손님은 커피값과는 별도로 컵 보증금 1유로를 냅니다.

커피와 함께 구매한 이 컵은 인근 카페에서 언제든 반복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사용했던 컵을 다른 카페에 가져가면 세척 후에 음료를 담아주는 방식입니다.

원하는 기간만큼 컵을 사용하다가 다시 반납하면 보증금을 되돌려 줍니다.

컵을 들고 다니는 일이 자칫 귀찮게 느껴질 수 있지만, 쓰레기를 덜 배출할 수 있다는 생각에 시민들은 번거로움을 마다치 않습니다.

[막스 드레쉬만 / 손님 : 커피숍에 이런 서비스가 있는지 직접 살펴봤습니다. (이 컵을 사용하면) 쓰레기를 배출하지 않게 됩니다. 이 카페와 같은 곳이 더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]

독일에서 1시간에 30만 개 넘게 사용하는 일회용 컵을 줄이기 위한 아이디어로 탄생한 독특한 컵 재활용 제도입니다.

프라이부르크의 한 카페가 처음 시작했는데 '시'가 적극적으로 컵 제작을 지원하면서 동참하는 카페가 1년 만에 100개 넘게 늘었습니다.

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프라이부르크 컵을 찾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.

[마리아 페렌바흐 / 카페 운영자 : 손님이 와서 커피를 주문하면 가져온 컵은 저희가 씻고 깨끗한 컵에 커피를 드립니다. 시간이 지나면서 프라이부르크 컵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고, 점점 더 많은 고객이 프라이부르크 컵을 사용하고 싶어 합니다.]

프라이부르크 컵은 수백 번 반복 사용이 가능하고 더 사용할 수 없을 땐 다른 플라스틱 쓰레기와 함께 재활용됩니다.

컵은 제작 당시부터 안전과 재활용을 염두에 두고 다른 재질을 섞지 않은 순수 플라스틱 재질로만 만들어졌습니다.

[올라프 티프 / 프라이부르크 컵 프로젝트 기획자 : (버려진 프라이부르크 컵은) 재활용 쓰레기로 모여 새로운 플라스틱 제품으로 만들어지게 됩니다.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재활용이 잘되는 물질을 사용했습니다.]

이 제도는 하이델베르크와 뮌헨 등 독일 도시는 물론 스페인 바르셀로나까지 수출되고 있습니다.

프라이부르크 컵이 환경을 지킨다는 시민들의 자부심을 북돋우고 도시를 홍보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.

YTN 사이언스 이혜리[leehr2016@ytn.co.kr]입니다.

[YTN 사이언스 기사원문] http://science.ytn.co.kr/program/program_view.php?s_mcd=0082\u0026s_hcd=\u0026key=201810161201214084

[셀프카메라]‘나 하나쯤’ 컵 쌓여 거리엔 악취

먹다 남은 커피, 주스가 일회용 컵에 담긴 채로 길거리나 쓰레기통에 아무렇게나 버려져 있는 모습 자주 볼 수 있습니다.

여름철 이런 쓰레기들 때문에 도심 곳곳이 악취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.

셀프카메라, 백승우 기자입니다.

[리포트]
이규숙 씨는 요즘 청소에 나서기 전 꼭 챙기는 게 있습니다.

1.5리터 물통들입니다.

일회용 컵에 남은 음료를 담기 위해섭니다.

[이규숙 / 지하철 청소원]
"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버려. 진짜 많이 나와. 다 쏟아져서 여기가 다 범벅이 돼버려요 커피가. 많은 양을 탁 던지고 가니까… "

지하철 역 청소를 시작한지 한 시간도 채 되지 않았는데 청소 카트 위 물통은 넘칠 듯 찰랑거립니다.

[백승우 기자]
"보시는 것처럼 쓰레기통 안에는 일회용 컵에 남은 음료가 줄줄 흐르고 있고 40분 동안 모은 양은 패트병 3통에 이릅니다."

1시간 정도 청소를 마치고 분류작업을 했는데 나온 일회용 컵 70개 중 음료가 반 이상 남은 컵이 59개였습니다.

요즘같은 무더위에 제때제때 청소하지 않으며 지하철역 곳곳은 악취가 가득합니다.

[박종학 / 인천 동구]
"다 안 마시고 옆에 놓아두고 그냥 가고 그러니까는 그 냄새가 상당히 불쾌하더라고요."

거리와 버스정류장에도 음료가 남은 일회용 컵이 여기저기 버려져 있고 길에 세워진 자전거 바구니는 쓰레기통이
된지 오랩니다.

[이병대 / 종로구청 환경미화 작업주임]
"(음료) 물이 떨어져서 악취가 나고 보기가 흉하니까 시민 분께서는 이게 청소를 한 건지 안 한 건지 (핀잔을 주기도)…"

[백승우 기자]
"오늘 하루 환경미화원과 같이 쓰레기 수거를 해봤는데 이렇게 보시는 것처럼 내용물이 그대로 있거나 줄줄 새서 악취를 풍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."

[강효실 / 서울 마포구]
"쓰레기를 저렇게 버렸을 때 그 뒤에 처리하는 걸 생각하지 않고 '내 손에서 처리하겠다.' 여기까지만 생각을 하고…"

시민들의 성숙한 의식도 필요하지만 공공장소에 음료수거통이나 일회용컵 전용쓰레기통 설치 등의 해법도 찾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.

셀프카메라 백승우입니다.

백승우 기자 strip@donga.com
영상취재 : 김기열
영상편집 : 이태희
그래픽 : 양다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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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일회용쥬스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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